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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06 혼밥족을 위한 밥상 식빵 브런치 만들기

혼밥족을 위한 밥상 식빵 브런치 만들기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우리의 식습관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혼자 먹는 건 더이상 씁쓸함도 아니고 숨기고 싶은 삶의 현실도

아니에요~ 어쩜 미래는 솔로가 AI로 무장된 로봇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고 레저와 힐링을 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ㅎ 

암튼,,, 혼자 먹는데 음식의 재료나 비줠에 신경써야 할 것은 없겠지요 보통 냉장실이나 보관하고 있는 재료들을 그대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게

혼밥족을 위한 밥상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맛있어야 하고 영양벨런스도 고려는 있어야 할듯 싶구요

식빵 브런치 만들기는 혼밥족을 위한 밥상의 전형적인 모델이에요~ 솔로라이프에는 제 경우 보통은 식빵을 구입해 놓아요 특히 주변에서 맛있

다고 하는 빵집을 찾는데 일반 마트 식빵 보다는 훨 건강하다고 느껴지지요~ 요 식빵도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건강한 식빵이에요! 



혼밥족을 위한 밥상으로 브런치 만들기는 특히 아점을 위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점이란 말은  아침과 점심을 동시에 해결하지만 다소

말이 뭔가 정상적이지 못한 의미의 한 끼라는 것이 있는듯,,,  물론 개인 사정이 있어서 아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간 게으름으로 아점을 한다는 

의미를 갖기고 해요  하지만 영어의 브런치란 말은 아침과 점심의 복합단어로 정오 12시 전까지 먹는 식사를 말하고 있듯 정당한 한 끼라는 느낌

이 있어요 물론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ㅎ 

이제 아점은 더 이상 부족한 한 끼의 개념이 아니라 당연 챙겨먹는 떳떳한 한 끼라는 것~  게으란 자의 억지 먹기 아점이란게 아닌것! 

맞아요! 식빵 브런치는 아점을 위해 확실한 한 끼~  

냉장실에 보관한 식빵 1~3개 정도를 준비하고 먹기 좋은 네모 크기로 잘라 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모차렐라 치즈, 잼(딸기), 분말슈가, 파슬리를

뿌려 주세요~ 물론 여기에 올린건 예시이고요 각자 취향껏 또는 재료 있는것 살려서~ 과일도 정말 좋구요~ 



마지막은 전자렌지에 맡겨 주세요 1분 미만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식빵 브런치 만들기 완성! 

간단 그 자체지요~ 혼밥족을 위한 밥상 초간단 아점~  여기에 우유와 바나나 갈아서 한 잔 준비 곁들이거나 라이트하게 아메리카노 한 잔~ 

저는 요기에 보통 과일 약간하고 경우엔 곡물 한 잔 곁들이기도 해요~ 전통적인 아점과 브런치의 차이가 있다면 아점은 한 번에 아침, 점심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것이고요 브런치는 점심 전에 먹는 식사라는 것!  따라서 추천하는 식빵 브런치 만으로는 저녁 먹기 전에 쓰러지고 말겠지요

추천하는 식빵 브런치는 아점을 하는 혼밥족을 위한 밥상으로 가볍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엔 딱 좋아요! 


식빵 브런치 만들기

. 식빵 1~3 - 개인차는 있어요

. 치즈 - 모차렐라 그외 모두 가능

. 잼 - 딸기 외 모두 가능

. 슈가분말 - 굳이 없어도 되고요

, 파슬리 - 비줠상 넣었지만 있다면 나쁘지 않죠~ 

. 과일 - 바나나, 사과, 아보카도 그외 과일 콜~ 


브런치(Brunch) -  아침(Breakfast),  점심(Lunch)의 복합어 낮 12시 전까지의 제공되는 식사!

아점 - 아침과 점심을 먹는 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더이상 속되게란 의미는 없다 그쵸~ ㅎ 







Posted by 행복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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