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간단한 로스팜 김치볶음밥 만들기



볶음밥은 집밥뿐만 아니라 중식 메뉴에서도 선호하는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재료의 특징을 살려서 볶아내기 때문에 이름 또한 재료 이름을 붙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햄과 김치의 조합으로 깔끔한 맛이 좋은 로스팜 김치볶음밥을 만들었어요~ 햄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로스팜은 시중 판매되는 제품가운데 넘 짜지 않은듯 싶어 선택했구요 뭐니뭐니해도 개운하게 깔끔한 맛을 주는 건 김치가 최고인듯싶어 로스팜과 김치

조합의 간단한 로스팜 김치볶음밥 만들기를 도전했어요! 

로스팜은 까다로운 입맛쟁이들을 위해 곁들였지만 혼밥이나 조리시에 간단하고 또 맛을 끌어내는 특징이 있어 볶음밥의 재료로 많이 선호해요 여기여

평소 잘 먹지 않는 야채들과의 어루러진 맛은 영양밸런스까지 고려~  한 끼 집밥 메뉴로 추천할 만 하지요! 



로스팜 김치볶음밥 만들기 재료와 준비


로스팜 -  1 캔 시중 판매되고 있는 것중에 작은 것 또는 중간

김치 - 숙성되어 톡 쏘는 감칠맛이 있는 것

야채 - 느타리버섯, 당근, 양파, 피망, 마늘, 파, 통깨

모든 재료들은 식감에 무리없도록 잘게 썰어 준비해 주시는데 로스팜 좋아하는 분들은 로스팜은 상대적으로 큼직하게~ 

밥 - 찬밥인경우 살짝 전자레인지에 돌려 준비하고요 더운 밥인 경우는 한 소끔 식혀낸 것이 좋은듯 해요



깔끔하게 간단한 로스팜 김치볶음 볶아주기


볶음용 팬을 달구어 주고 카놀라유 살짝 뿌려 마늘과 파를 볶다가 로스팜과 후추를 넣어 한 소끔 볶아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김치와 남은 야채들을 모두 

넣어 볶아 주세요! 로스팜과 김치가 들어가 짠맛을 갖고있다는 것을 감안 소금간은 최종으로 하시구요

재료들이 1차 볶아졌다면 여기에 밥을 넣어 통깨 뿌리고 재료 고루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볶음밥에는 역쉬 양파의 올라오는 향이 압권이기도 하지만

넘 많이 넣어 질척해 지지 않도록만 넣어 볶음밥의 식감을 최대한 살려 주세요! 

센불에서 빠르게 타지 않도록 고루 섞어 볶아 주세요~ 그릇에 담아 내면 완성! 



김치와 로스팜의 어루러진 맛! 여기에 냉장실에 있을법한 야채를 모두 잘게 썰어서 볶아 낸 맛이 주는 로스팜 김치볶음밥의 풍미를 더해 주지요~ 

큼직하게 썰어 놓은 로스팜의 식감과 입 안에 터지는 고소함과 짭쪼름함 뒷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는 잘 익은 김치의 맛 그리고 야채들의 건강한 

영양밸런스와 맛은 한 끼 집밥으로 쵝오에요~ 

넘 짜지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로스팜 김치볶음! 간단하게 만들고 맛있게 먹는 하루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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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토핑올린 가을제철 고구마 팬케이크



가을제철 고구마를 넣어 짙은 고구마의 맛을 팬케이크에 담았어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아이들 간식이나 브런치로도 손색없을듯,, 해요!  물론 미국

인들이 아침을 주로 팬케이크를 먹는다고는 하는데,,, 언제 먹든 팬케이크 파이 한 조각이면 맛있는 순간임은 틀림없을듯 해요

특히 고구마 팬케이크는 가을 제철 고구마를 넣어 더욱 맛있는 고구마의 풍미를 팬케이크로 즐길 수 있어서 건강이나 다욧에도 추천할만 해요

식이섬유 풍부해서 장 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이 원활해서 몸을 가볍게 하니 굿아니겠어요~ 

제철 고구마를 삶아서 팬케이크위에 진하게 발라주고 그 위에 바나나를 슬라이스해서 토핑으로 올리는 게 바나나 토핑올린 고구마 팬케이크의 맛!


 

고구마 팬케이크 만들기 재료와 준비


팬케이크 믹스 - 일반 마트에서 구입 150g을 사용해요

바나나 - 1~2개를 슬라이스해 준비해 주세요(팬케이크 굽고 토핑전에 슬아이스 해 주세요)

계란 2개, 우유, 고구마(삶은것), 딸기잼(복숭아, 사과), 꿀


믹싱볼에 팬케이크 믹스를 넣어주고 계란 2개와 우유 한 컵으로 풀어 낸 것을 섞어 묽은 반죽으로 만들어 주세요

반죽에는 소금, 설탕 약간 넣어 주세요(넣지 않고 만들어도 좋고요)

고구마는 삶아 껍질제거해서 으깨어 준비해 주세요 여기에 설탕을 살짝 넣어도 좋을듯 하고요



고구마 팬케이크 만들기 굽기와 토핑


달군 팬에 오일 살짝만 두르고 키친 시트로 닦아낸 뒤에 여기에 국자를 이용해서 한 국자 정도 떠 넣어 너무 얇지 않도록 펴 둥근 모양으로 잡아

앞뒤로 구워 주세요! (일반적인 오일대신 버터를 살짝 발라도 좋을듯하구요) 넘 센불에서 굽다보면 탈 수 있어서 불 조절을 가능한 약불~중불 사이

로 맞추어 주세요! 

팬케이크의 크기는 넘 크지 않은 둥근 모양을 잡아야 뒤집어 구울떄 모양 깨지지 않는데요 손바닥 크기로 잡아 주면 좋아요~ 

갓 주워낸 팬케이크 3장을 준비하고요 팬케이크위에  먼저 딸기잼을 전체에 발라 주시는데 가을이다보니 만든 사과 잼도 좋구요 지난 여름의 

복숭아잼도 좋겠지요 암튼,,, 취향대로 잼을 발라 주고요 그 위로 으깬 고구마를 넉넉하게 한 번 더 발라 주세요(고구마가 포인트니까요?)

마지막으로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토핑마무으리~  



앞에서의 순서대로 팬케이크를 3단정도 쌓아 주면 바나나 토핑올린 제철 고구마 팬케이크 만들기 끝! 

보통은 팬케이크와 시럽을 뿌려 파이 스타일로 슬라이스해 먹기도 하는데요 저는 달콤한 천연 꿀을 흐를 정도로 뿌려서 만들어봤어요

요즘 제철인 고구마의 풍미를 바나나의 향미와 함께 잘 어우러진 팬케이크의 맛은 계절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아침 한 끼 또는 브런치나 아이들 간식으로 우유와 함께 내 놓으면 이렇게 좋을 순 없을듯,,,, 

바나나 토핑올린 제철 고구마 팬케이크로 맛있는 계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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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베이스의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 끓이기



찌개! 고기나 채소, 어패류를 넣어 간장, 고추장, 된장,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어 바특하게 끓인 것을 찌개라고 해요~ 한국 사람들의 한 끼 밥상에서 국

과 함께 입맛을 올려주고 속을 든든하게 하는게 바로 찌개일텐데요~ 충정도에서는 요 찌개를 짜글이라고,,, 그러니까 국물 자작하게 끓여낸 찌개를 지역

방언으로 짜글이하는것! 짜글이 하나면 사실 밥 한 공기 거뜬해요 다른 반찬 없이도~ 뭘 넣어 끓이냐에 따라 조금 다를 뿐,,, 그렇다고 짜글이 끓이기에

특별한 조리법이 정해진 것도 없고 있다 하더라도 표준이라며 이래저래야 맛있다 할것도 없지요 취향껏 입맛 따라 짜글이 끓이기가 딱인거니까요~

계절 따지지 않고 묻지도 않고 끓여대고 맛있어 하는것이 바로 짜글이지만 특히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요즘 입맛을 확 사로잡아 업시켜주는게 바로

짜글이 아닐까 싶지요! 



고추장베이스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 재료와 준비


돼지고기 - 삼겹살, 전지, 목살 등 좋아하는 부위로 준비

               돼지고기는 다진마늘,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주고요 돼지고기 냄새 잡기위해 소주 또는 와인을 넣어 잠깐 재워 놓으세요

야채 - 김치, 양배추, 양파, 청양고추, 팽이버섯

         야채들을 썰어 준비하고요 김치는 묵은지가 좋구요 가능한 숙성된 김치가 깊은 맛을 내 주는듯 해요

양념장 - 고추장(1큰술), 간장(1큰술), 액젓(1큰술), 다진마늘, 고춧가루(1큰술), 맛술, 통깨, 후추 

            취향따라 고추장이나 된장을 더 추가해도 가능해요

밑국물 - 멸치, 다시마로 우려낸 것

 

                       

고추장베이스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 끓이기


열이 오른 팬에 재운 고기를 넣아 먼저 볶아 주세요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잡아주고요 고기의 육즙을 빼주어 밑국물과 재료들과 어우러진 맛을 내기에

딱 좋은 방법인듯 해요 

준비한 밑국물을 넣어 주는데요 볶은 돼지고기와 동량으로 넣어 주고요 그 위로 썰어 놓은 김치와 야채를 넣어 주고 짜글이 양념장을 넣어 한 소끔 끓여

주세요 양념장일 고루 섞어지도록 풀어 주고 10여분 정도만 끓여 주세요 지금 요리하는 건 국이 아니라 찌개 바로 짜글이라는 것! 

국물이 처음엔 자작하게 시작해서 졸여내듯 바특하게~  끓여주세요 요것이 바로 고추장베이스로 끓여내는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 



고추장베이스로 끓여내는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 완성이에요~ 어떻게 먹을까요? 따듯한 밥 위에 짜글이 한 숟가락 얹어 먹는 맛~ 그쵸!  말이 필요없음

돼지고기와 김치의 맛이 어우러져 고추장의 장맛, 간장에 깊은 맛이 있고요 밑국물을 넣어 끓여서 따로 조미료 절대 필요없지요 특히 라면스프는 NO~ 

어제는 국 오늘은 찌개였다면 낼은 뭘 먹을까?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로 한 끼 맛나고 든든하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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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으로 볶는 고구마줄기나물 볶음



밭에 심은 고구마는 고구마를 캐기전인 9월 초순부터 고구마순(고구마순나물) 그러니까 고구마줄기를 채취해서 김치나 나물로 먹을 수 있는데요

고구마새순은 바로 삶아 먹기도 하지만 보통은 껍질을 벗겨 먹어야 질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요! 고구마줄기는 끊는것도 일이지만 껍질

벗겨내기가 또 한 일이에요~ 가끔 노상에서 요 고구마줄기를 파는 할머니들을 보게 되는데 다른 야채들을 파시면서 요 고구마줄기 껍질을 까기도 하시

는걸 보면 한 바구니 몇 천원하는건 정말 노동의 댓가를 치룬다는 것~ ㅎ 

고구마줄기는 고구마줄기김치로도 많이 담가 먹기도 하는데요 들기름으로 고소하게 볶아낸 고구마줄기나물 볶음도 밥 한 끼 비우기 좋은 집밥 반찬

아닐까 싶어요~ 가을 요맘때 먹는 별미이겠죠!



고구마줄기나물 볶음 재료와 준비


껍질을 잘 벗겨낸 고구마줄기는 물에 잘 씻어 헹구어 주는데 보통은 끓는 물에 소금 넣어 데쳐 말려서 저장한 후에 조리할 때는 물에 다시 불려서 조리

하지요 이번 고구마줄기나물 볶음은 아삭 식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볶음으로 바로 조리하는 걸로~  고구마줄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요 

간장, 다진마늘, 통깨, 들기름, 올리고당, 육수(멸치, 다시마 우린것)를 준비해 주세요



고구마줄기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서 된장이나 고추장으로 무쳐서 먹기도 하고요 전으로도 부침을 해 먹기도 하지요 들기름으로 볶는 고구마줄기 볶음

은 우선 열이 오른 팬위에 들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어 볶다가 고구마줄기를 넣어 한 소끔 볶아 주세요 여기에 간장을 넣어 볶다가 육수를 반컵 정도

넣어 뚜껑을 덮어 한 김이 오를 때까지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들기름 한 번 더 두르고 통깨를 뿌려 한 소끔 빠르게 볶아내면 고소하고 식감 좋은 

고구마줄기나물 볶음 완성~ 



들기름만으로 볶아내어도 고구마줄기나물의 맛은 좋지만 멸치, 다시마로 우려낸 밑국물을 넣어 한 소끔 맛이 잘 배도록하면 조미료 없이도 감칠맛나는

고구마줄기나물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암튼,, 참기름으로 나중에 마무리를 하더라도 전체는 들기름으로 볶아내는 맛이 훨 고소한 맛을 내는듯 해요

가을 제철 별미라고 할 수 있는 고구마순을 이용한 고구마줄기나물 볶음~  집밥반찬 한 끼로 좋은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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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요리 메뉴 깔끔담백한 시금치 잡채볶음 만들기



집안 행사나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메뉴가 있다면 바로 잡채! 이 잡채는 이미 17세기 조선시대 궁중연회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당면을 넣어 잡채를 

만든건 1919년 당면공장이 만들어진 이후부터였다고 해요 잡채라는 말은 여러가지 야채를 섞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듯이 맛있는 재료를 섞었으므로

맛과 영양면에서 건강한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여러 재료가운데 당면이라는 식감이 주는 맛은 면요리의 풍미가 잡채와 잘 어우러진다는 거에요

잡채는 만드는 조리법에 따라 다른 맛과 느낌을 주는데 인덕션 요리 메뉴로 추천하는 깔끔담백한 시금치 잡채볶음은 볶음요리면서도 참기름외에 기름

으로 볶지 않아서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이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릴 수 있고 그러면서도 섞인 재료들의 조합이 잘 어우러진 메뉴이기도 해요



시금치 잡채볶음 만들기 재료와 준비


당면 - 건 당면 2인분(5백원짜리 동전 1개 굵기의 2개분량)

시금치 - 1/2 단 

양파, 당근, 청고추, 홍고추, 느타리버섯, 물(1컵)

양념장 - 간장, 다진마늘, 파, 통깨, 후추, 올리고당, 참기름 

건 당면은 냉수에 1시간 정도 불려 주고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 준비해 주세요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마늘은 다져 준비해 주세요

고기는 넣지 않았는데요 취향것 소고기, 돼지고기 또는 오리, 닭가슴살을 넣어도 좋을듯 해요! 



인덕션 요리 메뉴로 추천하는 깔끔담백한 시금치 잡채볶음 


요즘 인덕션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요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과 요리의 맛을 더 풍미있게하는데 인덕션만한 것이 없지않을까 해요

일단 가스 냄새 업고 직접 불이 오르지 않아 화재 걱정 없고요 남은 열을 이용해서 뜸을 들이거나 프라이, 김굽기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것!

암튼 인덕션 레인지가 주는 실용성은 대 만족이에요! 재료 준비가 되었다면 간장 베이스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고요 냄비에 준비해 놓은 야채를 먼저

담아 주세요!  그 위에 불린 당면을 올려주고 맨 위에는 주 재료인 데친 시금치를 얹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만든 양념장을 넣어 주고 물 한 컵을 넣어

뚜껑을 덮어 끓여 주세요~ 기름둘러 재료를 따로 볶지않고 모든 재료 한번에 넣어 요리하는 방법이에요! 간단하지요~ 



볶지않고 물 한컵만으로 담백한 시금치 잡채볶음이 완성되었어요!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 속을 편하게 해 주구요 야채에서 나오는 맛이 전체 재료와 잘 어우러져 따로따로의 재료맛이 아니라 잘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에요

볶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찌거나 무쳐내거나 끓인것도 아닌 시금치 잡채볶음! 요 맛이 참 궁금하시죠~

냉장실에 있는 재료들을  조금씩 준비해서 당면과 함께 맛있는 잡채 만들어 보세요~ 한 끼 집밥이 풍성해지는 식탁!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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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벨런스 좋은 숙주베이컨 볶음 요리 




볶음요리가 맛있는 건 빠르게 조리해서 바로 먹을 때의 식감, 향미, 신선함이 아닐까 싶어요~ 볶음요리로 추천하는 숙주베이컨 볶음은 재료 부담없이

간단하게 준비해서 한 끼 밥상을 풍성하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맛과 영양벨런스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해요~ 

숙주는 녹두를 발아시킨 것으로 비타민과 식이섬유 풍부하고요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는데 좋지요 요 숙주가 베이컨을 만나 식감의 조합과 함께

단백질, 지방을 만족시켜주고 특히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재료이어서 가족모두의 한 끼를 만나게 해줄듯 해요~ 

숙주를 이용한 요리는 다양하지만 볶음요리에서의 숙주가 주는 식감과 영양은 젤 좋지 않을까 싶어요!   




숙주베이컨 볶음요리 만들기 재료와 준비


숙주나물 - 1봉지

베이컨 - 한 팩

양파 - 1/3개

파 - 약간

깻잎 - 약간

양념장 - 간장, 마늘, 맛술, 올리고당, 통깨, 참기름, 후추


숙주나물은 보통 1봉지면 한 끼 2~3인 식구 충분하고요 혼밥인 경우 적당한 양만 물에 잘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베이컨은 크기를 반 정도록 잘라 주고요 혼밥일 때 반만 사용해도 좋을듯,,, 

마늘은 저며서 준비하고 양파, 파, 깻잎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의 기본은 간장이고요 베이컨의 짭쪼름한 맛을 감안해서 간을 맞추면 좋을듯,,, 

볶음요리의 깊은 맛은 요 간장이 필수~~~ 양조간장은 질소함유유량이 높을 수록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고급스런 맛을 준다고 해요! 




숙주베이컨 볶음요리 볶기!


맛과 영양벨런스 동시에 잡아주는 숙주베이컨 볶기의 포인트는 센불에서 빠르게 재료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쉐프에 따라 다른 조리 스타일은 있을 수 있고요

1) 우선 열이 오른 팬에 베이컨을 먼저 넣어 볶아 기름을 내고요 여기에 저민 마늘과 썬 파를 넣어 향미를 내고 베이컨의 잡내를 잡아 주세요

    여기에 후추도 살짝~ 

2) 양파를 넣어 주고 여기에 숙주와 깻잎을 넣어 볶아 주세요 

3) 간장, 맛술, 올리고당을 넣어 주고 볶다가 참기름 두르고 통깨와 후추로 마무리! 


전체적으로 센불에서 진행 하고요 빠르게 볶아 내는것만 주의 하면 맛있는 숙주베이컨 볶음요리 거뜬하겠지요

특히 숙주의 식감이 죽지 않도록 하고 마지막은 최대한 불맛을 주는 느낌으로 빠르게 볶아 주세요 맛을 내기 어렵다면 요즘 흔한 굴소스를 이용해도

좋지만,,, 한 번 길들인 굴소스는 조미료의 역할을 할 뿐,,, 나만의 볶음요리를 위해 가능한 천연 재료로 맛을 내는 습관은 어떨까 싶어요~ 




숙부베이컨 볶음을 그릇에 담아 주고요 통깨 살짝 손에서 으깨어 뿌려 주고 인증 샷 날리고 식탁 위에 올리면 완성~ 

베이컨 대신 돼지고기 삼겹을 이용해도 좋은데요 라이트하고 간단하게 베이컨으로도 좋은듯 해요!  맛과 양양벨런스 좋은 숙주베이컨 볶음요리가 

맛있는 한 끼를 충족할 수 있고요 혼밥인 경우나 덮밥으로 먹고 싶다면 숙주과 베이컨 재료들을 조금 잘게 썰어 볶아내어 밥 위에 얹어 덮밥으로 즐겨도

좋을듯,,, 추가로 볶음밥 스타일로 볶음요리를 즐겨도 굿일듯 싶어요! 


숙주의 아삭한 식감과 베이컨의 맛이 어우러져 한 끼 입맛을 업시켜 주는 숙주베이컨 볶음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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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매운 간단한 순대볶음 만들기 





계절 관계없이 즐기는 메뉴가 있다면

 바로 분식집의 꽃 순대볶음! 

홈메이드로 집에서도 간단한 순대볶음 만들기를 올려봤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넘 맵지않게

 그러니까 맛있게 매운 맛이 좋은 순대볶음 만드는 법인데요

 누구나 간단하게 순대볶음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순대는 어린시절부터 길거리에서 늘 사먹었던 간식중에 간식,,,

 젊은 시절에는 동대문에서 옷을 사입하는 동안

 출출한 배를 채워줄 뭔가를 찾을 때

주문하면 바로 철판에 볶는 철판순대볶음이 짱이었어요! 

매운 순대볶음 한 접시에 기운도 찾고 옷 사입하는 배짱도 더 당당해 지구요~ ㅎ

지난 삶의 추억된 맛을 살려서 집에서 만들어 보는 순대볶음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아서 한 끼 식탁에 어울리는 메뉴이기도 해요




맛있게 매운 순대볶음 만들기의 재료와 준비!


. 순대볶음 - 한 팩(3인분 기준)

. 가래떡 - 냉동실 보관했던 것 해동

. 당근 - 1/2 개

. 양파 - 1/3 개 

, 청고추, 홍고추, 파, 마늘

. 양념장 - 간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후추, 통깨, 참기름, 소금





순대는 시중 마트에서 한 팩 구입했고요 보통 한 팩이면

 2~3인은 밥과 함께 곁들임의 양으로 충분해요

 끓는 물에 데쳐서 준비하는데요 순대에 약간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출 때는 잘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넘 짜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냉동된 가래떡은 따듯한 물에 담가 해동을 해서 어슷하게 썰어 준비 했어요

 당근, 양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요 양념장을 따로 준비했어요


★순대볶음 만드는 법의 기본 재료와 준비가 끝나면 바로 팬에서 볶아 주면 되겠지요! 

모든 요리는 대부분이 그렇지만 항상 불조절과 재료의 넣는 순서는 지키는게 좋다는것!

물론 제 경험상의 조언일 뿐,,, 개인별 조리 스타일은 다른거니까요~~~ 




중불로 시작해서 열이 오른 팬에 오일(카놀라유)를 살짝 뿌리고요

 여기에 다진마늘과 썬 파를 한 스푼 넣어 먼저 살짝 볶아주세요~ 

요렇게 하면 잡내를 잡아주고 마늘과 파의 향미가 매운 순대볶음의 향미를 기본적으로 잡아줄거에요! 

 센불로 조절하고 여기에 떡과 당근, 양파를

넣어 한 소끔 빠르게 볶아주고요 불은 약간 줄이고 

여기에 썰어 놓은 순대와 양념장을 넣어 고루 섞어 양념이 잘 베도록 볶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불을 센불로 다시 올려 청고추, 홍고추, 파를 넣어 불맛을 주듯 볶아주고 마무으리~ 

간단한 순대볶음 만드는 법 어렵지 않죠~ 



마지막의 센불에서 불맛을 주듯 볶아내면 철판순대볶음의 향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조리법이 볶음요리의 맛을 훨 배가 시킨다는 것! 

순대볶음을 접시에 담아주고요 

통깨를 살짝 뿌려내면 맛있게 매운 순대볶음 만들기 완성이에요~ 


매운 순대볶음은 가벼운 안주로도 좋고요 

한 끼 식사 곁들임으로도 손색 없어요

 쫀득한 순대의 식감에 가래떡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고요 전체적인

매콤한 맛의 순대볶음이 입맛을 업 시켜 주지요! 

요기에 붉은 와인 한 잔으로 살짝 럭셔리하게 즐겨도 좋을듯 해요! 

계절이 바뀌는 요즘 입맛 떨어질 수 있는데

 매운 순대볶음 만들기로 한 끼 든든하게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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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을 위한 밥상 식빵 브런치 만들기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우리의 식습관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혼자 먹는 건 더이상 씁쓸함도 아니고 숨기고 싶은 삶의 현실도

아니에요~ 어쩜 미래는 솔로가 AI로 무장된 로봇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고 레저와 힐링을 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ㅎ 

암튼,,, 혼자 먹는데 음식의 재료나 비줠에 신경써야 할 것은 없겠지요 보통 냉장실이나 보관하고 있는 재료들을 그대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게

혼밥족을 위한 밥상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맛있어야 하고 영양벨런스도 고려는 있어야 할듯 싶구요

식빵 브런치 만들기는 혼밥족을 위한 밥상의 전형적인 모델이에요~ 솔로라이프에는 제 경우 보통은 식빵을 구입해 놓아요 특히 주변에서 맛있

다고 하는 빵집을 찾는데 일반 마트 식빵 보다는 훨 건강하다고 느껴지지요~ 요 식빵도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건강한 식빵이에요! 



혼밥족을 위한 밥상으로 브런치 만들기는 특히 아점을 위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점이란 말은  아침과 점심을 동시에 해결하지만 다소

말이 뭔가 정상적이지 못한 의미의 한 끼라는 것이 있는듯,,,  물론 개인 사정이 있어서 아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간 게으름으로 아점을 한다는 

의미를 갖기고 해요  하지만 영어의 브런치란 말은 아침과 점심의 복합단어로 정오 12시 전까지 먹는 식사를 말하고 있듯 정당한 한 끼라는 느낌

이 있어요 물론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ㅎ 

이제 아점은 더 이상 부족한 한 끼의 개념이 아니라 당연 챙겨먹는 떳떳한 한 끼라는 것~  게으란 자의 억지 먹기 아점이란게 아닌것! 

맞아요! 식빵 브런치는 아점을 위해 확실한 한 끼~  

냉장실에 보관한 식빵 1~3개 정도를 준비하고 먹기 좋은 네모 크기로 잘라 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모차렐라 치즈, 잼(딸기), 분말슈가, 파슬리를

뿌려 주세요~ 물론 여기에 올린건 예시이고요 각자 취향껏 또는 재료 있는것 살려서~ 과일도 정말 좋구요~ 



마지막은 전자렌지에 맡겨 주세요 1분 미만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식빵 브런치 만들기 완성! 

간단 그 자체지요~ 혼밥족을 위한 밥상 초간단 아점~  여기에 우유와 바나나 갈아서 한 잔 준비 곁들이거나 라이트하게 아메리카노 한 잔~ 

저는 요기에 보통 과일 약간하고 경우엔 곡물 한 잔 곁들이기도 해요~ 전통적인 아점과 브런치의 차이가 있다면 아점은 한 번에 아침, 점심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것이고요 브런치는 점심 전에 먹는 식사라는 것!  따라서 추천하는 식빵 브런치 만으로는 저녁 먹기 전에 쓰러지고 말겠지요

추천하는 식빵 브런치는 아점을 하는 혼밥족을 위한 밥상으로 가볍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엔 딱 좋아요! 


식빵 브런치 만들기

. 식빵 1~3 - 개인차는 있어요

. 치즈 - 모차렐라 그외 모두 가능

. 잼 - 딸기 외 모두 가능

. 슈가분말 - 굳이 없어도 되고요

, 파슬리 - 비줠상 넣었지만 있다면 나쁘지 않죠~ 

. 과일 - 바나나, 사과, 아보카도 그외 과일 콜~ 


브런치(Brunch) -  아침(Breakfast),  점심(Lunch)의 복합어 낮 12시 전까지의 제공되는 식사!

아점 - 아침과 점심을 먹는 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더이상 속되게란 의미는 없다 그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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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연한 소갈비찜 만드는 법 가을 보양식 만들기





가을은 긴 겨울의 길목에선 계절로 거두어들임 동시에 긴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이 가을을 맛있고 건강하게 지내야 추운 긴 겨울을 건강하

게 보낼 수 있겠지요~  가을 보양식 만들기로 준비하는 소갈비찜의 포인트는 고기를 부드럽고 연하게 하고 간이 잘 베이도록 하는것이 아닐까싶은데요

정성으로 만들었는데 고기가 질겨서 먹기 불편하고 양념과 고기 따로의 맛이라면 난처하겠지요~ 그렇다고 소갈비찜은 어려워서 요리를 하는 사람만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는 마세요~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소갈비찜 만드는 법~  이것만 잡아주세요! 



  


소갈비찜 만들기의 우선은 

1) 좋은 재료를 구입하기 - 요리의 기본이 바로 재료! 신선하고 기름기 제거한 것을 구입

2) 핏물 제거 - 2~3시간을 두고 물에 담가 두어 핏물을 제거하기

3) 초벌 삷기 - 첫 삶기에는 통마늘, 대파, 녹차잎을 넣어 삶아주고 헹구어 주기


가을 보양식 만들기로 좋은 소갈비찜의 조리법은 쉐프의 조리법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기본만 잘 지켜 놓으면 부드럽고 연한 맛을 잡기에는 충분해요

신선한 고기를 구입하고 핏물을 잘 빼주고 초벌로 잡내와 기름을 제거해서 깔끔담백한 맛을 나게 하는게 비법이라면 비법~ 




가을 보양식 만들기로 준비하는 소갈비찜 양념장! 

양념장 - 간장, 사과, 양파, 다진마늘, 매실액, 맛술, 올리고당, 참기름, 통깨, 후추

곁들임재료 - 감자, 당근, 대추, 파


1차로 삶아낸 소갈비를 냄비에 담아주고 여기에 밑국물을 멸치, 다시마 우려는 물을 넣어 주세요~ 맛 국물이 소갈비찜을 더욱 맛깔나고 풍부하게 해요

과일이나 양파는 고기를 부드럽고 연하게 하기에 넉넉하게 다른 양념과 섞어 갈아 준비해 주세요

만든 양념장을 넣어 센 불에서 한소끔 끓여 주고요 중불로 50분 약불로 10여분 정도 끓여주면 소갈비찜 완성~ 



소갈비가 부드럽고 연한 식감으로 먹기 좋으며 큼직하게 썰어놓은 감자와 당근이 잘 익고 양념이 모든 재료에 고루 섞여 소갈비에 잘 베어들면 최고의

소갈비찜이 아닌가 싶어요 쉐프가 아니라도 누구나 소갈비찜 만드는 법 가을 보약식 만들기 어렵지 않겠지요

기본 재료들은 보통 냉장실에 늘 있는거라서 좋은 소갈비 한 팩만 준비하면 언제라도 간단하게 맛있게 특별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가을 보양식 만들기로 소갈비찜~ 맛있는 한 끼!  소확행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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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칼칼한 콩나물국 끓이기 속풀이 해장국




콩나물국 끓이기~ 만만한듯 하지만 끓일 때마다 만족하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물론 오랜 집밥 손맛의 달인인 주부에게는 별 문제 없지만 이제 갓 

요리를 한다 싶은 이들에게는 맛내기 까다로운게 바로 콩나물국 끓이기에요!  뭘 모르는 초년에는 그저 콩나물 넣고 뚜껑덮어 푹 한 소끔 끓여내고 

여기에 너무나 맛있는 조미료~ 한 두 스푼이면 끝내주는 내가 먹어도 맛있는 콩나물국이었지요~ ㅎ

암튼,,, 누가 끓여도 콩나물국은 일단 시원하다는 것과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속풀이 해장국이라는 것! 그리고 서민의 착한 국이기도~ 



콩나물국을 속풀이 해장국으로 끓여내려면 우선 밑국물이 시원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냄비에 알카리수 물을 붓고 여기에 국물용멸치를 넣어 끓이

는데요 멸치도 팬에서 구운것을 사용하면 비릿한 맛도 줄이고요 더 풍부한 맛을 얻을 수 있어요 여기에 다시마는 5분 정도 끓였다가 빼는것이 다시마의

뒷맛을 남기지 않아 좋아요~ 요 밑국물로 사용한 멸치와 다시마는 말려서 믹서에 갈아 분말 천연 양념으로 사용해도 알뜰하겠죠~ 

멸치와 다시마로 밑국물을 준비했다면 채에 걸러 맑은 국물만 냄비에 담아 주고요 여기에 손질해 놓은 콩나물을 담아 주세요



맑은 콩나물국 끓이기의 포인트 하나가 있다면 국물의 양인데요 물론 모든 요리의 기본은 재료의 특성과 양에 따른 국물을 조절하는 것이지만 특히

속풀이 해장국으로 끓이는 칼칼한 콩나물국 끓이기에는 시원한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국물의 양을 적당히 잡아서 끓이면 더욱 맛있는 국물을 얻지요

콩나물이 밑국물에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밑국물의 양을 잡아주고요 여기에 소금을 넣어 뚜껑을 덮고 한 소끔 푹 끓여 주세요



맑은 콩나물국의 포인트 또 하나는 넘 오래 끓이거나 설 끓이지 않고 적당하게 끓여내야 콩나물의 신선한 아삭함을 살려낼 수 있고 설 끓여 콩나물의 

비릿하고 밋밋한 맛을 벗어날 수 있어요 암튼,,, 한 소끔 푹 끓여 내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고 여기에 다진마늘, 청고추, 홍고추, 파를 넣어 한 번 더 

끓여내어 주면 깊고 시원한 맛의 칼칼한 맑은 콩나물국 끓이기 완성~ 속풀이 해장국으로 딱이지요~ 



콩나물 해장국이라면 역쉬 전주의 콩나물국밥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스타일이 일반 콩나물국과 다르긴 하지만 깊게 우러난 콩나물의 시원한 맛에

아삭아삭 식감 그대로 살린 넉넉한 콩나물의 건더기는 맛의 일품을 지키는 요소이기도 해요~ 

맛내기 쉽지 않아서 보통 조미료 내어 MSG 맛 짙게 끓이기도 하는데요 가능한 자연의 순수한 맛에 길들이고 도전해 봄도 좋을듯 해요

울 아버지 술 드신 다음날이면 황태 해장국이나 요 맑은 콩나물국 여기에 고춧가루 넣어 칼칼한 콩나물국 속풀이 해장국으로도 내 놓으시면 정말 좋아

하시는 한 끼 아니었나 싶어요~ 

요리는 정해진것 없지만,, 그래서 모험의 살짝 도전이 또 필요한듯 해요~  맛! 그건 내가 하기 나름인듯 싶네요~~~ 



속풀이 해장국으로 좋은 맑은 칼칼한 콩나물국 재료~ 


. 콩나물 1 봉지

. 멸치, 다시마 - 밑국물

. 청고추, 홍고추, 파, 다진마늘

. 알카리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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